반응형 넷플릭스1 [살인자O난감] 1화 줄거리 요약 주인공 이탕(최우식)은 대학을 다니면서 편의점 알바를 하는 평범한 인물이다. 별 진상을 다 만난다는 편의점 알바.. 액자를 벽에 걸고 싶었던 탕은 편의점에서 망치를 빌리는데, 이 망치로 우발적인 살인을 하게 된다. 때마침 내리는 비 (비는 범죄 현장에서 DNA, 지문, 신발자국 등 많은 증거를 훼손시킵니다.) 현장을 목격한 사람도 시각장애인인 상황. 술 마신 알라바이 증인까지 생겼다. 시간은 제대로 기억하던데,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하다. 다음날 수사를 시작하는 장난감(손석구) 피해자 가방에 있는 편의점 비닐을 발견하고, 이탕이 있는 편의점으로 향한다. 그러나 피해자가 서로 다투는 걸 봤다는 목격자가 있고, 아내의 불륜이라는 다툼과 살인의 동기까지 명확해진 상황에 살인이 벌어진 곳은 CCTV도 없다.. 2024. 2.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