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살인자ㅇ난감2

[살인자O난감] 2화 줄거리 요약 평소처럼 편의점에서 일하고 있는 탕에게 탕의 살인을 목격했던 시각장애인 여자가 찾아온다. 그러곤 당당하게 요구하는 200만원 그렇다. 눈이 보였던 것이다. 돈이 없었던 탕은, 가불도 받고, 엄마 몰래 청약 통장에 손도 댄다. 겨우 모은 200만원을 들고 여자를 찾아간 탕 돈을 받은 여자는 매달 200만원을 가져오라고 한다. 이에 탕은 여자를 죽여버린다. 순식간에 일어난 2차 살인, 탕은 허둥지둥 돈만 챙겨 서둘러 떠난다. 1차 사건과 달리 모두 고스란히 남아버린 흔적들. 며칠이 지나고, 우유 배달부에 의해 사건현장이 발견된다. 근데 어째선지, 증거를 수집하지 못하는 경찰. 그렇다, 사건이 일어난 후 수 일동안 댕댕이가 모든 증거를 훼손해 버린 것이다. 그 와중에 여자의 집에서 발견된 오래된 유골 그렇다... 2024. 3. 1.
[살인자O난감] 1화 줄거리 요약 주인공 이탕(최우식)은 대학을 다니면서 편의점 알바를 하는 평범한 인물이다. 별 진상을 다 만난다는 편의점 알바.. 액자를 벽에 걸고 싶었던 탕은 편의점에서 망치를 빌리는데, 이 망치로 우발적인 살인을 하게 된다. 때마침 내리는 비 (비는 범죄 현장에서 DNA, 지문, 신발자국 등 많은 증거를 훼손시킵니다.) 현장을 목격한 사람도 시각장애인인 상황. 술 마신 알라바이 증인까지 생겼다. 시간은 제대로 기억하던데,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하다. 다음날 수사를 시작하는 장난감(손석구) 피해자 가방에 있는 편의점 비닐을 발견하고, 이탕이 있는 편의점으로 향한다. 그러나 피해자가 서로 다투는 걸 봤다는 목격자가 있고, 아내의 불륜이라는 다툼과 살인의 동기까지 명확해진 상황에 살인이 벌어진 곳은 CCTV도 없다.. 2024. 2. 15.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