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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보고

전통혼례 하객 자리 어디 앉아?

by 에스커 2026. 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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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혼례 관련 꼭 나오는 질문이 있어요.

“하객 자리 표시 색이 파랑이 여자, 빨강이 남자 맞아?”

결론부터 말하면 이건 성별 기준이 아니라 ‘집안(측)’ 기준이라서, 이렇게 기억하면 절대 안 헷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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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답: 하객 자리 표시 색은 이렇게 나뉩니다

🔵 파랑(청색) = 신랑측

🔴 빨강(홍색) = 신부측

즉, 하객 자리(좌석/리본/천/표식)에서 파랑은 신랑 쪽, 빨강은 신부 쪽이에요.

 

❗ 왜 헷갈릴까?

사람들이 헷갈리는 이유는 딱 하나예요.

“혼례복 색”“하객 자리 표시 색”을 같은 기준으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전통혼례에서는

1) 옷 색 = 개인(신랑/신부) 기준

2) 자리 색 = 집안(신랑측/신부측) 기준

이렇게 기준이 나뉘어요.

 

1️⃣ 혼례복 색도 같이 정리하면 더 쉬워요

👰 신부 옷 → 🔴 빨강(홍색 계열)

🤵 신랑 옷 → 🔵 파랑(청색 계열)

여기까지는 많은 분들이 알고 있어요.

 

2️⃣ 하객 자리 표시 색(집안 기준)이 핵심입니다

하객 자리에서 쓰는 청/홍 표시는 성별을 구분하는 게 아니라 ‘두 집안(측)을 구분’하는 역할이에요.

🔵 파랑(청색) = 신랑 집안(신랑측 하객)

🔴 빨강(홍색) = 신부 집안(신부측 하객)

 

그래서 전통혼례에서

• 좌석 안내

• 기둥/천 장식

• 리본, 표식

• 상차림 디테일

같은 요소들이 청(신랑측) / 홍(신부측)으로 분리돼요.

 

📌 한 장으로 끝내는 초간단 표

👰 신부 옷: 🔴

🤵 신랑 옷: 🔵

🪑 신부측 하객 자리: 🔴

🪑 신랑측 하객 자리: 🔵

즉, “옷”도 “집안 자리”도 신부=빨강 / 신랑=파랑으로 일관되게 가는 구조라서, 사실은 더 단순합니다.

 

✅ 한 줄 요약

전통혼례 하객 자리 색 표시는 🔵 신랑측 / 🔴 신부측이 맞습니다.

 

💡 현대 웨딩에 적용할 때 꿀팁

전통 느낌이 너무 강해질까 걱정된다면 이렇게 적용해보세요.

• 파랑/빨강을 ‘면적’으로 쓰지 말고 포인트(10~15%)로만 사용

• 파랑은 네이비, 빨강은 버건디처럼 채도를 낮추면 세련됨

• 표식은 리본/아이콘/텍스트 라벨처럼 작게 반복하면 정돈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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