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통혼례 관련 꼭 나오는 질문이 있어요.
“하객 자리 표시 색이 파랑이 여자, 빨강이 남자 맞아?”
결론부터 말하면 이건 성별 기준이 아니라 ‘집안(측)’ 기준이라서, 이렇게 기억하면 절대 안 헷갈립니다.
✅ 정답: 하객 자리 표시 색은 이렇게 나뉩니다
🔵 파랑(청색) = 신랑측
🔴 빨강(홍색) = 신부측
즉, 하객 자리(좌석/리본/천/표식)에서 파랑은 신랑 쪽, 빨강은 신부 쪽이에요.
❗ 왜 헷갈릴까?
사람들이 헷갈리는 이유는 딱 하나예요.
“혼례복 색”과 “하객 자리 표시 색”을 같은 기준으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전통혼례에서는
1) 옷 색 = 개인(신랑/신부) 기준
2) 자리 색 = 집안(신랑측/신부측) 기준
이렇게 기준이 나뉘어요.
1️⃣ 혼례복 색도 같이 정리하면 더 쉬워요
👰 신부 옷 → 🔴 빨강(홍색 계열)
🤵 신랑 옷 → 🔵 파랑(청색 계열)
여기까지는 많은 분들이 알고 있어요.
2️⃣ 하객 자리 표시 색(집안 기준)이 핵심입니다
하객 자리에서 쓰는 청/홍 표시는 성별을 구분하는 게 아니라 ‘두 집안(측)을 구분’하는 역할이에요.
🔵 파랑(청색) = 신랑 집안(신랑측 하객)
🔴 빨강(홍색) = 신부 집안(신부측 하객)
그래서 전통혼례에서
• 좌석 안내
• 기둥/천 장식
• 리본, 표식
• 상차림 디테일
같은 요소들이 청(신랑측) / 홍(신부측)으로 분리돼요.
📌 한 장으로 끝내는 초간단 표
👰 신부 옷: 🔴
🤵 신랑 옷: 🔵
🪑 신부측 하객 자리: 🔴
🪑 신랑측 하객 자리: 🔵
즉, “옷”도 “집안 자리”도 신부=빨강 / 신랑=파랑으로 일관되게 가는 구조라서, 사실은 더 단순합니다.
✅ 한 줄 요약
전통혼례 하객 자리 색 표시는 🔵 신랑측 / 🔴 신부측이 맞습니다.
💡 현대 웨딩에 적용할 때 꿀팁
전통 느낌이 너무 강해질까 걱정된다면 이렇게 적용해보세요.
• 파랑/빨강을 ‘면적’으로 쓰지 말고 포인트(10~15%)로만 사용
• 파랑은 네이비, 빨강은 버건디처럼 채도를 낮추면 세련됨
• 표식은 리본/아이콘/텍스트 라벨처럼 작게 반복하면 정돈된 느낌
'물어보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축의금·조의금 봉투에 이름은 어디에 써야 할까? (0) | 2026.01.16 |
|---|---|
| 신랑·신부측 하객 자리, 어떻게 앉아야 할까? (0) | 2026.01.16 |
| 선고유예가 뭐야? (0) | 2026.01.07 |
| 왜 커피를 마셔도 잠이 올까? (0) | 2026.01.07 |
| 집행유예는 전과로 남을까? 사람들이 가장 헷갈리는 법 상식 (1) | 2026.01.06 |